\"소박한 생각에서 시작해, 국민주권, 국민생명권을 지키겠다는 정치의식으로 진보했다”며 “우리 기독교는 끝까지 촛불과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새벽 4시 10분경 시민들에게 무차별 살수하며, 폭력 진압 시작 아침 6시 50분 추산, 부상자 60여명(광우병대책위 공식집계) 연행자 180여명(경찰 관계자 설명)
이들은 ‘국민 기만, 서민 말살, 이명박을 탄핵하라’ ‘3개월이 백 년이다. 못살겠다. 갈아보자!’라는 대형 현수막을 들고 롯데백화점을 거쳐 영풍문고 앞 청계천 다리를 점거하기도 했다.
청계광장에서 만 하루를 넘겨 집회를 이어가고 있는 시민들에 더해 경찰의 폭력 진압에 분노한 시민들이 속속 결합, 25일 \"이명박 탄핵\"의 촛불을 들어올렸다. 시민들의 저항은 미국산 쇠고기 수입 저지를 넘어 이명박정권 자체를 뒤집어엎지 않으면 안 된다는 절망감과 절박함에서 비롯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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