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호

한나라당은 지금 \’공천 아수라장\’

한나라당은 지금 \’공천 아수라장\’

\'부정부패 관련 법 위반자 공천 자격 불허\'라는 당규 3조2항을 둘러싸고 촉발된 한나라당 내 갈등이 전방위로 확산되고 있다. 1일 새벽 강재섭 대표가 공천심사위원회의 결정과 관련해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 측근들을 \"간신\"이라고 비판하며, 최측근인 이방호 사무총장의 사퇴를 요구한 데 대해 이 사무총장은 \"절대로 사퇴할 의사가 없다\"고 못 박았다.

강재섭 \”나와 이방호 중 하나는 물러나야\” 배수진

강재섭 \”나와 이방호 중 하나는 물러나야\” 배수진

\'공천 파동\'으로 지난 30일부터 당무를 거부하고 있는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가 1일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의 핵심 측근들을 \'간신\'으로 규정하며 \"걸핏하면 당선인을 팔고 당선인의 뜻인 것처럼 하면서 자기 이익을 차리고 있다\"고 맹비난하고 나섰다.

[걱정브리핑] 걱정브리핑-이랜드 농성장 방문하고도 표정 어두운 정동영/원천봉쇄된 노동자대회

[걱정브리핑] 걱정브리핑-이랜드 농성장 방문하고도 표정 어두운 정동영/원천봉쇄된 노동자대회

걱정브리핑 ① 하주영/ 시사프로젝트 피플파워 138회 2부 걱정부리핑 시작합니다. 오늘 함께 걱정하실 분은 이정호 공공노조 교선실장이십니다. 오늘 첫 출연이신데요. 안녕하십니까? 이정호/(인사) 하주영 / 네, 오늘 첫 번째 걱정 어떤 걱정인가요? – 이방호 사무총장의 걱정스런 ‘민란’ 발언 하주영/ 이방호 한나라당 사무총장이 “정부와 여당이 BBK 김경준을 동원한 공작정치를 자행할 경우 좌시하지 않겠다. 전국적 민란 수준의 국민저항이 올 것”이라고 발언한 것이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방호 총장의 발언 취지는 뭡니까? 이정호/ 13일 국회에서 열린 한나라당 원내 대책회의에서 한 발언인데요. 2002년 김대업 사건처럼 가는 것을 막아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을 그대로 드러낸 거지요. 그때 김대업의 폭로는 의도했든지, 안 했든지 간에 현 정권 창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게 사실입니다. 하주영/ 이방호 총장이 그런 발언을 왜 했을까요? 이정호/ 2002년 대선때 김대업씨가 나와 이회창 후보의 ‘병풍 폭로’로 한나라당이 큰 타격을 입고 결국 두 번씩이나 정권창출에 실패했다는 쓰라린 경험 때문이겠죠. 남들처럼 정상대로 아들을 군대 보냈더라면 ‘병풍’ 같은 것도 없었고, 그런 폭로도 당연히 없었겠죠. 혹여라도 검찰이 김경준의 입을 놓고 ‘공작 수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