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남자\\\'의 김범이 아니라 스타강사 이범 이야기다. 연봉 18억을 포기했다는 이 갸륵한 미담의 주인공이 쓴 칼럼과 인터뷰 기사를 모아서 읽었다. 이념과 계층을 막론하고 그를 비판하는 것은 쉽지 않아 보였다. 교육 문제에 관한 한 \\\'좋은 이야기\\\'는 그가 모조리 쓸어 담고 있었기 때문이다.
잘 나가던 강남 학원강사 출신 이범 씨(38, 와이즈멘토 이사). ‘연봉 18억 원을 포기한 스타 강사’로 세상에 알려진 그의 머릿속은 요즘 귀족학교로 통칭되는 자사고 생각으로 가득 차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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