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직원 댓글 사건을 담당한 서울경찰청 정보분석관들의 2012년 12월 16일 새벽 3시 30분 께 수사 중 대화 내용이 담긴 CCTV를 공개한 이상규 통합진보당 의원은 재차 수사 은폐 의혹을 제기했다.
심 의원은 “일단 현재로서는 당적을 그대로 두더라도, 당분간 실천은 새로운 정당 쪽에서 함께 하는 쪽으로 진행될 것 같다”며 “신념과 노선을 달리하는 정치인들의 길이 인정될 때까지 필요한 노력들을 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설명했다. 분당이 되더라도 세 비례대표 의원들은 당내활동을 이어나가며, 새로운 진보정당에 지지 협력하게 되는 방식이다.
이상규 의원은 “이번 사태의 1차적 원인은 공당에서는 사용하기에 적절하지 않은 낮은 수준의 투표시스템을, 그것도 기술 검증 없이 사용한 것에 있다”며 “‘트랜젝션 세이프’가 전혀 보장되지 않는 MyISAM 테이블을 관리 사용한 것이 근본적 원인”이라고 밝혔다.
투표를 하루 앞둔 10일, 민주당과 통합진보당 모두 수도권에서 새누리당과 초접전을 이루는 지역의 여론 조사 결과에 잡히지 않았던 숨은 표가 쏟아져 나오길 기대하고 있다.
어제(20일) 폭력사태가 발생한 기륭전자 앞은 철제구조물인 골리앗을 철거하려는 경찰의 작전이 시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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