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 회장직을 맡고 있는 이상봉 패션디자이너가 2014년 ‘패션업계 청년착취대상’자로 선정되는 불명예를 안게 됐다. 패션계에 갓 진입한 청년노동자들을 상대로 10~30만 원 가량의 저임금을 주며 열정페이를 강요했다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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