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고 단순한 구조의 이 흑백영화는 엄마와 아들만 나온다. 추측하건데 감독의 실제가 아닐까하는 짐작이 들만큼 사실적이다. 매일매일 티격태격 하면서도 엄마와 아들은 둘도 모르는 새 깊은 정을 느낀다.
96년 ‘아마추어에서 작가까지’에서 2004년 ‘보지만 보이지 않고, 보이나 믿을 수 없는’까지 2005인디포럼은 10회를 맞이하면서 과거의 흔적과 현재의 위치를 확인하며 그 지향성에 대한 점검과 전망의 검토를 꾀하는 의식적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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