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은 희망이고 반은 절망인데... 여태까지 다 이겨낼 수 있을지 알았는데, 마음이 추슬러지지 않아요. 지금까지는 어려운 일이 생기면, 인생에서 어려운 것을 많이 겪을수록 점점 그 어려움을 극복하는 시간이 줄어든다, 이렇게 생각하고 살아왔는데... 아픈 이후로는 아닌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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