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5일부터 준법투쟁 등 열흘간 부분파업을 벌인 끝에 4일 전면 총파업에 돌입한 전국건설노동조합 타워크레인분과가 5일 11시 민주노총 1층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사용자와 정부측에 사태 해결을 촉구하고 나섰다.
너무나 비참했던 그 과정이 내가 이 자리에 있는 이유입니다. 왜 우리가 추운 겨울, 50미터 타워크레인에서 굶어가며 다리 오므리고 누워가며 있었을까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오늘 오후 2시 집회는 이어진 발언과 문화 공연 그리고 \'비정규직 철폐\'라고 쓰인 색색가지 풍선을 날리는 상징의식으로 마무리 됐다. 집회를 마친후 철도노조 조합원들은 파업 전야제 장소로 신속하게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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