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라는 것은 우리들에게 과연 무엇인가. 공공사업이라고 말하면서 강압적으로 쳐들어와서, 모르는 사이에 그것이 회사의 사업(공항회사)으로 바뀌었다"
소수의 희생자는 고려되지 않는 즉, 진정한 사회라고 할 수 없는 사회 - 공항반대투쟁은 원래 이러한 위선사회를 거부하기 위한 투쟁이었다고 그는 지금도 확신하고 있다.
내각 결정 이후 40년 후의 현재의 산리즈카를 고찰하는 일본사회운동의 르뽀라이터 카마타 사토시 씨의 경험을 통해 평택 미군기지 확장 저지 투쟁의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하는 장이 되었으면 한다.
일본사회당의 경험은 한국의 열린우리당과 민노당에게도 남의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고이즈미를 좀더 전략적으로 보는 눈이 필요하다. 역사적 감정만 가지고 일본을 접근하는 것은 이제 진보운동의 정세분석관이 되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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