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공관 앞에서 “박근혜 정부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가 벌어졌다. 20대로 이루어진 대학생과 직장인 등 30여명의 청년들은 28일 오전 10시 삼청동 총리공관 앞에서 기습시위를 열고“파산 정부 퇴거하라”, “박근혜 정부 타도하자” 등의 전단 2만장을 살포했다. 이 중 11명은 청와대 문으로 진입을 시도하다 20분 만에 연행됐다.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위한 여당 협상 책임자 였던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10월말까지 예정된 마무리 협상을 두고 또 “세월호 유가족들의 입장을 대변하겠다”고 말했다.
26일 오전 11시 30분께 박영선 원내대표와 우윤근 정책위의장은 이완구 원내대표가 있던 국회 운영위원장실을 찾아가 도시락을 먹으며 세월호법 협상을 시도했지만 협상엔 전혀 진전이 없었다.
정의당이 연일 쏟아내는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의 세월호 특별법 관련 발언을 궤변에 망언이라고 비난했다.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세월호 특별법 협상은 지난 7일에 다 끝난 것 아니냐고 말해 추가 협상 여지가 없음을 드러냈다.
이완구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원내대표)가 6.4 지방선거는 세월호 참사 때문에 변질됐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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