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길

“노회찬 유감, 재창당 대상 진보신당 언급 예의 없다”

“노회찬 유감, 재창당 대상 진보신당 언급 예의 없다”

진보의 위기를 논하는 대목에서 이 대표는 통합진보당, 진보정의당 등의 유력 인사들과 세력들이 자기들이 있어야 할 자리를 떠나면서 진보의 본질이 약화된 데서 찾았다. 대선 이후 민주당까지 진보로 얘기되는 현실을 두고는 진보가 넓어진 게 아니라 그만큼 오염됐다고 했다.

진보신당, 녹색사회주의 내건 이용길 당선

진보신당, 녹색사회주의 내건 이용길 당선

이용길 후보는 총 투표자 3,938명 중 1,718표(43.8%)를 얻어 1,134표를 얻은 김현우 후보와 1,070표를 얻은 금민 후보를 안정적으로 따돌리고 당대표로 선출됐다.

“진보신당 재창당, 이념과 노선 먼저 정립”, 한 목소리

“진보신당 재창당, 이념과 노선 먼저 정립”, 한 목소리

세 후보는 대체로 홍세화 지도부의 대선 대응 과정을 실패로 규정했고, 그 원인을 지난해 초 재창당 과정의 실패와 유보, 당 외부 좌파 세력과의 관계설정 등의 실패에서 찾았다.

3파전 진보신당 당대표 선거, 열띤 노선 논쟁

3파전 진보신당 당대표 선거, 열띤 노선 논쟁

김현우 후보는 “지금 운동권 내에서 ‘노동중심성’의 유효성에 대해 문제제기를 할 때 대하는 ‘구좌파’들의 거의 적의에 가까운 거부감을 잘 알고 있다”며 “대량생산과 대량소비 경쟁에 포섭된 노동자의 삶과 의식, 조직 노동의 노동계급 대변성의 한계 같은 문제는 ‘단결’과 ‘현장 복원’이라는 구호 아래서 금기시되어 왔다”고 지적했다.

진보신당 당대표, 김현우 이어 이용길·금민 출마 선언

진보신당 당대표, 김현우 이어 이용길·금민 출마 선언

이용길 전 사무총장은 “녹색사회주의 기치로 진보정치를 재건하겠다”고 밝혔으며, 금민 전 대표는 “새로운 10년을 위한 첫 걸음 – 좌파대안정당”을 내세웠다. 김현우 녹색위원장은 반 자본주의 무지개 좌파정당을 내세운 바 있어 당정체성과 당 조직 재편을 놓고 뜨거운 논쟁을 예고하고 있다.

‘심상정, 이용길’ 징계 두고 당원 반발

‘심상정, 이용길’ 징계 두고 당원 반발

심상정 전 공동대표와 이용길 전 부대표에 대한 진보신당 중앙 당기위원회의 징계 결정을 두고 논란이 뜨겁다. 지난 6.2 지방선거에서 동일하게 후보 사퇴를 강행했으나, 징계수위가 달리 결정돼 일부 당원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지방선거 2010] 이용길, 진보신당 충남지사 후보와 당 부대표직 사퇴

[지방선거 2010] 이용길, 진보신당 충남지사 후보와 당 부대표직 사퇴

12일 이용길 진보신당 부대표는 진보신당 충남도당 홈페이지에 ‘충남 당원 동지들게 드리는 말씀’과 ‘사퇴서 (1), (2)’를 연속해서 올리며 충남도지사 후보와 당 부대표직에서 사퇴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