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일 쌍용차 사장이 현장 복귀를 앞둔 무급휴직자, 징계해고자와 처음 얼굴을 맞댄 자리에서 단합을 강조했지만, 무급휴직자들은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 회사는 복직에 따른 문제점을 해결하고, 허심탄회하게 대화․설명하는 자리로 상견례를 한다고 했지만 무급휴직자들은 오히려 불신이 깊어진 자리였다고 평했다.
5대 종단 종교계 대표들이 쌍용자동차 이유일 사장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종교계 대표들은 “해고자들은 무책임한 경영의 결과로 고통 받는 것”이라며 “쌍용차 희생자들에 대해서 국민의 아들, 딸들이 죽어가고 있다는 관점에서 이 문제를 바라봤으면 좋겠다”며 “진정성 있는 태도”를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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