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세상 인터링크 위클리 (2025.06.05)
튀르키예 노동자, 강압적인 지도자를 원치 않는다truth dig 튀르키예에서 권력이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 1인에게 집중된 이후, 노동운동은 억압에 직면했고 노동자들의 삶은 더욱 불안정해졌다. 진보적 노동조합총연맹(DISK)의 아르주 체르케조울루 의장은 민주주의의 붕괴가 노동자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준다고 경고하며, 임금 하락과 높은 물가상승률, 정치적 탄압, 노동조합 간부의 반복적 체포 등을 지적했다. 노동자들은 독재에 맞서 임금과 민주주의를 동시에 요구하며 거리로 나섰고, 튀르키예의 노동운동은 전 세계 노동자에게 ‘강한 지도자’ 체제의 위험을 알리는 경고등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