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북교육 일삼는 전교조는 해체시키자.”29일 오후 2시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전교조를 향한 날 선 구호가 울려 퍼졌다. 지난 2008년 10월 같은 장소에서 출범한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이 비슷한 내용의 구호를 외친 지 2년5개월 만이다. 이번에는 라이트코리아와 서울자유교원조합,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등 43개 보수‧우익단체가 ‘전교조추방시민단체연합’을 만든 것이다. 저번과는 달리 단체 이름에 ‘전교조’를 올려 직접 겨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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