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들어서 하나의 충격적인 사건이 있었다. 전직 성균관대 수학교수인 김명호씨가 자신에게 불리한 판결을 내렸다고 해서 그 사건 담당 부장판사를 향해서 석궁을 쏘아 판사의 복부에 깊이 1.5cm의 상처를 낸 사건이다. 일반 시민이 아니라 바로 대학 교수를 지냈던 사람이 판사에게 화살을 쏘았다는 점에서 이 사건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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