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의 일입니다. 학습지 회원을 늘이라는 회사의 강요에 시달리다 1천5백만 원의 빚을 남기고 숨진 이정연 씨. 이정연 씨는 국어, 영어, 수학 등 7개 과목을 맡아 204개의 수업을 진행하여 한 달에 250만 원을 벌었습니다.
강종숙 전국학습지산업노동조합 위원장은 “이정연 교사가 돌아가신지 5년이 되었지만 여전히 많은 학습지 교사가 가짜회원에 카드빚과 사채에 시달리고 있다”고 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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