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김용철 변호사가 4~5개라고 주장하는 차명계좌가 사실상은 1개라고 주장했다. 또한 김용철 변호사 부인의 편지에 대해 \"돈 내놔라 하는 직접적인 협박은 없었지만, 누가 보도라도 요구하는 것은 그거라는 인식을 쉽게 할 수 있는 내용\"이라고 주장했다.
이런 생각의 연장에서 이종왕 법무실장은 김용철 변호사를 파렴치에 비유했다. 김용철 변호사가 파렴치한 행위로 삼성을 비리집단으로 매도해 임직원 모두 깊은 상처를 입었다며, 이에 법무책임자로서 책임을 지기 위해 물러난다는 것이 주된 사직의 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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