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6시부터 현장별 출근투쟁을 하고 총파업 결의대회에 나왔다는 한 조합원은 \"우리는 이래 안하면 다 죽심더. 자손대대로 다 죽심더\"라며 총파업에 참가한 심경을 밝혔다.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 울산지부는 31일 오전 11시 울산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1월 1일부로 무기한 총파업 돌입할 것을 선언함과 동시에 전문건설업체는 건설노동자들의 요구를 적극 수용하고 현장에서 자행되는 부당노동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플랜트건설노조울산지부는 \"5일 SK NEW FCC 신설현장을 포함한 전 출입문에서 노동조합 뺏지를 착용한 조합원들의 출입을 막고 출입증을 강제로 회수하려고 한 사건은 노동자에 대한 인권유린이며 명백한 부당노동행위\"라고 밝혔다.
플랜트건설노동조합협의회(이하 플랜트노조협의회) 소속 여수,포항,울산,전남동부.경남서부 노동조합이 단일노조 건설을 위한 조직전환 찬반투표를 16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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