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월 기준 한국의 이주민은 227만 명이 넘는다. 그런데 이주민들은 인종 차별적 정책과 편견들로 고통받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방역 대책과 피해 지원에서 배제된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이에 이주공동행동은 10대 이주민 정책 요구안을 마련한다”
10명의 이주노동자가 목숨을 잃고 17명의 중.경사자가 발생한 여수외국인보호소 화재참사가 2월11일 2주년을 맞았다. 이날 이주노동자차별철폐와 인권, 노동권보장을 위한 공동행동은 서울출입국 관리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화재참사 추모와 아직도 사고 후유증에 시달리는 이주노동자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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