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허가제가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있다는 정부의 입장과는 달리, 현장에서는 이 고용허가제의 독소 조항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여전히 이번 참사를 불러 온 근본적인 문제는 하나도 해결되지 않고 있다. 여전히 이번 화재사건의 진상은 규명되지 않았고 단속과 철창수용소 구금은 계속되고 있으며 현장에서 사업주가 부리는 횡포와 잘못된 정부 정책으로 이주노동자들은 계속해서 미등록 체류자로 전락할 수밖에 없는 처지에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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