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보가 어떤 신문인가. 매일신보는 조선 동아일보가 강제폐간 당한 1940년대까지 살아남은 “악명 높은 (조선)총독부 기관지(282쪽)”였다. “매일신보는 총독부의 일본어 신문 경성일보의 곁다리 신문으로 일본인 경영자 밑에서 사원들의 모든 용어는 벌써부터 일본말로만 쓰고 있는 신문으로 언론계나 일반에게서 돌림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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