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착취

동산의료원 환자식당 노동자를 그만 좀 착취해라

동산의료원 환자식당 노동자를 그만 좀 착취해라

동산 병원자본은 저임금이고 장시간 노동이고 안중에 없다. 흡혈귀처럼 돈만 챙기면 그만이다. 동산 병원자본은 풀무원에 하청을 주고 풀무원은 인력 파견업체인 유니토스에 다시 하청을 주는 추악한 다단계 하청구조에서 유니토스 소속 파견노동자들은 최저임금을 받고 유니토스 업체는 107만 원에서 최저임금을 뺀 나머지 돈을 챙긴다.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38호]중간착취 근절을 위한 간접고용 철폐투쟁을 함께 만들어가자!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38호]중간착취 근절을 위한 간접고용 철폐투쟁을 함께 만들어가자!

비정규직 투쟁에서 ‘간접고용’이 다시금 화두로 등장하고 있다. 외주, 용역, 도급, 파견, 아웃소싱 등 다양한 이름으로 행해지고 있는 간접고용은, 사용자가 노동자를 고용하면서도 이에 수반하는 법적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중간업자를 이용하는 대표적인 비정규직 고용형태이다. 간접고용은 근본적으로 중간착취를 인정하는 것이기에 노동자에 대한 비인간적인 이중삼중의 착취이자, 노동자 분할통치의 핵심도구이기도 하다. 애초 비정규직 투쟁이 시작되면서부터 제기되었던 ‘간접고용’의 문제가 다시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은 최근 비정규직과 관련한 주객관적 흐름을 반영하는 것이다. 지금까지의 간접고용 비정규직 투쟁의 주요한 요구는 정규직화, 직접고용, 원청 사용자성 인정 등 요구 수위에는 조금씩 차이가 있기는 했지만, 결국은 하청이 아닌 원청을 상대로 한 투쟁일 수밖에 없었다. 이러한 요구를 내걸고 벌어진 05년 사내하청노동자들의 치열한 투쟁은 전사회적 투쟁전선을 형성하는 방향으로 전개되었으나, 이후 후퇴기를 거쳐 오랜 침체기를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흐름을 반영하듯 간접고용 철폐의 요구들은 어느 순간부터는 당장 쟁취해야 할 목표가 아닌 구호로 머무는 경향이 많아지기도 했다. 그러나 날이 갈수록 자본의 비정규직 양산/노조 탄압이 심화되면서, 비정규직 투쟁주체들 역시 다시금 원청을 상대로 근본적인 문제를 가지고 투쟁할

[정세와노동] [회원마당] 노동자의 비극은 소유계급의 부의 원천

[정세와노동] [회원마당] 노동자의 비극은 소유계급의 부의 원천

난 취업한 운 좋은(?) 장애인 노동자이다. 노동부와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이 지난해 7월~12월 전국 4,295개 사업체와 1만5,546명 장애인노동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2005년도 장애인근로자 실태조사' 결과 상시노동자 1인 이상 사업체 모두 295만8천개 중에서 장애인고용 사업체는 모두 6만4천개로 추정되며, 전체 사업체 상시노동자 934만5천명 중 장애인노동자는 12만4천명, 장애인고용률은 1.33%로 나타났다. 지역별 장애인고용률은 제주(2.68%), 강원(2.59%), 충북(2.27%), 대전(2.23%) 등의 순으로 장애인 의무고용률 2%를 넘겼으나, 서울(0.9%)이 가장 낮은데다 유일하게 1% 미만의 고용률을 보였다. 이처럼 이땅에서 장애인으로 노동한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스러운(?)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