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차가 떠나고, 장례식장을 떠나는데 허탈함과 안타까움이 밀려왔다. 노동조합장인 줄 알았는데, 가족 예배 후에 바로 화장터로 가는 일정이었다 한다. 故 이지현 조합원이 어떤 사람이고, 어떻게 살아왔는지, 재능교육 교사로 어떻게 살고, 어떻게 노동조합 활동을 했는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녀를 사랑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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