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아이를 뒤처지지 않게’(No Child Left Behind, NCLB) 정책으로 대표되는 교육의 책무성 정책이 교사에게 학생들의 학업발달에 더욱 헌신하게 하기는커녕 오히려 교사의 이직할 확률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나 주목된다. 이광현 부산교육대 교수(교육학)가 미국 연방교육통계청이 지난 2000년도에 실시한 학교와 교원설문(2000 SASS)를 바탕으로 책무성 정책이 교사의 이직에 미치는 영향을 따졌더니 이같은 연구 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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