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위원회 한 관계자는 공익위원들의 침묵 논란을 놓고 “근로자 위원과 사용자 위원의 차이가 너무 커서 신중을 기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반면 백헌기 총장은 “공익위원들이 차이를 줄이려는 역할을 해야 차이도 줄고 중재도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비정규법과 최저임금법 개악 저지 범국민행동(준)이 본격적인 행동에 들어갔다. 11일 범국민행동은 광화문 정부중앙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정규·저임금 노동자 생존권을 박탈하고 약자에만 혹독한 노동정책을 당장 중단하라”고 주장했다.
철도공사에서 가입한 손해보험에 따르면 사망시 정규직이 2억 원, 비정규직이 1억 원의 보험금을 받게 되어 있지만, 공사는 '간접고용이라 보상할 수 없다'고 한다.
민주노총 37차 대의원대회에서 안건으로 상정된 KT노조 제명 건에 대한 찬반 토론
28일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 5차 전원회의에서 노동자위원들은 공익위원들의 일방적인 표결 강행에 반발하며, 최저임금위원회 5층 회의실에서 점거농성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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