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방하남 장관, 이채필 전 장관을 포함해 고용노동부 관계자 7명이 현대제철에서 발생한 연이은 산업재해로 인해 ‘직무유기’로 28일 고발당했다. 현대제철 중대재해 사태로 노동부 장관 등이 고발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채필 고용노동부 장관이 홍영표 국회 환경노동위 민주당 간사에게 쌍용차 국정조사 반대를 강조하며 막말 수준의 말을 던지고, 성의 없는 답변으로 일관해 환노위 의원들이 강하게 반발했다.
이채필 고용노동부 장관이 쌍용차 국정조사 실시가 사태의 장기화를 초래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노조를 상대로 한 정부나 기업의 손해배상 청구를 중단하는 노동조합법 개정 요구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이채필 고용노동부장관이 한국노총 등 노동계의 정치참여에 대해 ‘도를 넘었다’고 지적한 것과 관련해, 한국노총이 “점입가경 망언 퍼레이드”라며 발끈하고 나섰다.
7월 1일부터 시행된 복수노조에 대해 이채필 고용노동부 장관이 ‘복수노조 제도가 순조롭게 운영되고 있고, 새 노총 설립에 우호적인 여건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혀 양대노총의 반발을 사고 있다.
이채필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가 여당 의원에게 “노동조합자체를 부정하는 반(反)노동 인사로 고용노동부 장관엔 부적격”이란 판정을 받았다.
이채필 고용노동부 장관 내정자는 2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유성기업 파업은 목적은 정당했으나 쟁의 요건을 충분히 갖추지 못했다”며 “유성기업 파업은 명백한 불법이었다”고 밝혔다.
이채필 고용노동부 장관 내정자에 대한 금품수수 논란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노동계에서는 그의 내정을 철회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