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포보

[4대강 논란] 남한강 이포보 붕괴…한강 흙탕물

[4대강 논란] 남한강 이포보 붕괴…한강 흙탕물

4대강 공사 현장에서 유실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남한강 이포보 제방이 붕괴되고 남한강 지천에서 크고 작은 유실과 붕괴 현상이 확인됐다. 더구나 이번 사고는 적은 양의 ‘봄비’에 일어난 것으로 드러나 여름 장마나 집중호우가 4대강 공사 현장에 불러올 사고에 대한 우려도 점차 커지고 있다.

[4대강 논란] 이포보 41일 고공농성에도 MB정권은 모르쇠

[4대강 논란] 이포보 41일 고공농성에도 MB정권은 모르쇠

고공농성 활동가들은 “정부로부터 4대강 사업 재검토 약속을 받지 못했고 국회로부터 4대강 사업 검증과 합의를 위한 기구구성 계획을 듣지도 못했다”며 “하지만 이는 우리의 실패가 아니라 국민을 외면하는 저들의 무능과 무책임의 결과”라고 밝혔다.

[4대강 논란] 법원 이포보 농성 하루 900만원, “농성 계속”

[4대강 논란] 법원 이포보 농성 하루 900만원, “농성 계속”

수원지방법원 여주지원이 여주 이포보에서 농성중인 환경운동연합회 3인에 대해 \'공사장 퇴거 및 공사 방해금지 가처분\'을 받아들여 환경단체의 반발 일고 있다.

이포보 위 22일 째 농성, “인권위 긴급구제 하라”

이포보 위 22일 째 농성, “인권위 긴급구제 하라”

폭염과 비바람 등의 위협에 시달리며 이포보 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3명의 활동가들에 대해 인권위의 구제결정이 이루어질까. 인권단체연석회의는 12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활동가들의 절박한 상황에 대해 인권위가 긴급 구제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촉구했다.

[4대강 논란] 4대강 이포보 농성단, “정부대화 없어 농성장기화 우려”

[4대강 논란] 4대강 이포보 농성단, “정부대화 없어 농성장기화 우려”

4대강 공사 중단을 요구하며 7월22일부터 이포보와 함안보에서 고공농성을 진행하고 있는 환경운동 활동가들의 농성이 14일째를 맞고 있다. 이포보 농성단 상황실장인 박창재 환경운동연합 조직국장은 “땡볕이라든지 또 체감온도는 한 40도를 웃도는 무더위와 콘크리트 바닥에서 간단한 비가림과 햇볕가림 천막 안에서 농성을 하고 있다”며 “먹는 것 줄여가면서 그래도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고 이포보 농성자들의 근황을 전했다. 박창재 상황실장은 4일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과의 인터뷰에서 육체적으로 힘든 것보다도 “법정 홍수기간이기도 하기 때문에 공사를 중단하라는 것이고, 대화를 하자는 것인데, 청와대는 여전히 귀를 열지 않고 있고 어떤 응답도 없다”면서 “활동가들은 지금 목숨을 걸고 지금 4대강 사업에 대한 반대 의지를 국민들과 함께 하고 있는데 이런 화답이 없다는 것을…가장 많이 걱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국장은 정부의 대화의지가 보이지 않아 농성이 장기화 될 것을 우려했다. 박 국장은 “무조건, 공사 중단은 없이 계속 속도전으로 특히 대통령 임기 내에 이 사업을 마무리 짓겠다고 국민 동의 없이 이 사업을 하고 있다”며 “지금 이런 지경까지 와있는 4대강 사업에 대해서 재검토와 검증이 필요하다는 국민들의 요구를 묵살하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