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철 변호사(전 삼상그룹 구조조정본부 법무팀장)의 폭로로 다시 제기되고 있는 삼성상용차 분식회계 의혹과 관련해 민주노동당이 당시 삼성상용차 이학수(현 삼성그룹 부회장), 양승우 감사와 김무 대표이사 등 3인을 7일 오전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국가 기관들을 능멸하고 무노조를 일삼으며 금융실명제를 위반하고 금산분리 해체를 기도하며 뇌물 준 사실을 미리 불지 않는다는 삼성의 그 ‘빛나는 전통’은 세 개의 별로 조직화되고 집단화된 경제폭력의 별 빛일 뿐이다. 별이 한 개도 아니고 세 개나 되니 그 별이 오죽 빛나겠는가?
상성의 2인자인 이학수 구조본 본부장이 X파일과 관련해, 피고소인 및 참고인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그러나 그는 불법정치자금 제공 여부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 '기억이 나지 않는다'로 일관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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