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구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5일 국회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시장 만능주의에 치우친 자본주의는 안 된다며 성찰을 강조했다.
21일 오후 2시 5분께 국회 본관 2층 이한구 새누리당 원내대표실 앞에서 이한구 원내대표 면담을 요구하던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관계자들과 대책위 관계자들이 국회 경위들에게 끌려나왔다. 원내대표실 문이 닫히자 이들은 대표실 앞 복도에 앉아 이한구 원내대표에게 국정조사 요구 10만 명 서명지를 전달하고 국정조사 반대 이유를 듣고 싶다고 밝혔지만 국회 경위들은 이들을 둘러쌌다.
쌍용차, 현대차 비정규직, 유성기업, 한진중공업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노동계의 관심 속에 18일 국회 환경노동위 전체 회의가 열렸지만 어느 사업장 문제 하나 해결의 단초조차 마련하지 못했다.
한상균 전 쌍용차지부장은“정부가 잘못한 일을 스스로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지난 청문회에서 부당한 정리해고라고 확인된 사항들을 국정조사하자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한구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사태 국정조사에 자신이 부정적인 이유에 대해 “겨우 정상화 되어가고 있는 쌍용자동차에 기업경영 의욕을 떨어뜨리고 해외시장개척하는데 방해가 된다”며 “그렇게 되면 오히려 해고된 전 직원들의 복직이 더 어려워질 수 있다”고 밝혔다.
지난 1일 새벽에 통과된 2013년 국가예산안 중 제주해군기지 공사 예산 관련 ‘70일 민군복합형 관광미항 검증기간 동안 공사유예’라는 부대의견 합의사항의 실효성 논란이 바로 현실화 되고 있다.
이 의원은 “국민감정이 다소의 경제적인 손해를 감수하고라도 중장기적으로 안보 목표를 중시했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많은 것 같다”며 “경제적인 측면에서는 대북 파괴력도 있겠지만, 우리 손해도 엄청나다. 그게 우리 딜레마”라고 지적했다.
이한구 한나라당 정책위의장은 16일 \"대운하에 대해서는 오해를 빚거나 불완전한 부분을 잘 다듬어 국민을 설득하는 게 더 중요하다\"며 \"보완도 안 된 것을 (총선) 공약에 덜컹 넣어서 괜스레 이슈를 만들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노무현 대통령이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를 맹비난하며 정부조직법 개편안에 대해 거부권 행사를 강력 시사한 데 대해 한나라당은 \'총선 노림수\'라는 의심을 보내며, 노 대통령과 대통합민주신당을 싸잡아 비판하고 나섰다.
처리가 지연되어 온 새해 정부 예산안에 대한 국회 심의가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정부가 제출한 예산안에 대해 대폭 삭감을 주장하며, 예산안 처리를 미뤄 온 한나라당이 기존 입장을 급선회하고 나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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