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실업자 연대 등 3개 장애인 단체 회원 5십여 명이 8일 오후 3시 전경련 회관에서 열린 2000년 장애인 고용촉진 대회장에서 기습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김호진 노동부 장관이 행사장에 들어서자 일제히 피켓을 펼쳐들고 지난 8월 30일 실업을 비관하여 자살한 고 이헌규 씨 사건에 대한 진상조사와 장애인고용촉진법의 개선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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