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모

\’시민의신문\’ 전 사주 성폭력 보도 명예훼손 무혐의 처분

\’시민의신문\’ 전 사주 성폭력 보도 명예훼손 무혐의 처분

언론사주의 성폭력 사건을 보도한 \'시민의신문\' 기자들에게 무혐의 처분이 내려졌다. \'시민의신문\' 이형모 전 대표이사는 지난해 9월 자신사퇴 이후 \'시민의신문\'기자들과 노조위원장을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한 바 있다.

[X맨은 바로 너!] \’시민의신문\’ 사태와 시민사회의 \’늙은 여우들\’

[X맨은 바로 너!] \’시민의신문\’ 사태와 시민사회의 \’늙은 여우들\’

꾸준히 열심히 하고 있다는 주관적 자족을 제외한다면 모든 객관적 지표는 수년째 운동의 위기를 말해왔다. 감히, 오늘의 ‘운동’을 약평해보자면 민주주의의 형식적 제도화와 자유주의 확대에 따른 체제 친화적 시민운동의 성장과 자본주의의 성장과 고도화에 따른 계급운동으로서의 변혁적 사회운동의 역동성 축소를 동시에 경험하고 있는 상황이다.

문화연대도 RTV에 이형모 부이사장직 파면 강력 요구

문화연대도 RTV에 이형모 부이사장직 파면 강력 요구

RTV제작팀 성명에 이어 문화연대도 RTV의 이형모 전 시민의신문 사장에 대한 부이사장직 보직 유지를 가만보지 않았다. 문화연대는 28일 성명을 내고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를 대변’하는 ‘시민’방송 RTV의 선택은 이형모의 부이사장직을 즉각 ‘파면’하는 것”이라고 강력하게 규탄했다. 문화연대는 성명에서 “‘이형모 성폭력 사건’을 둘러싸고, 이형모 개인이 지닌 시민사회적 역할과 책임에 대한 추궁과 반성은 이형모 개인은 물론 이사회와 운동 사회 내의 무감각 혹은 성폭력에 대한 몰이해로 인해 지난하게 해결되지 않고 있다”며 “시민방송 RTV가 이형모 부이사장에 대해서 ‘파면’을 취하는 길이 운동 사회 내 성폭력 문제에 대한 엄중한 자기반성을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문화연대는 “다른 해결방법은 존재할 수도 없고, 다른 방법을 택한다면 시민방송 RTV 역시도 운동 사회 내의 추악한 집단이 될 수밖에 없다는 것을 경고한다”고 덧붙였다. 향후 시민방송RTV 뿐만 아니라 이형모 전 사장이 보직을 유지하고 있는 단체에 대한 시민사회단체의 경고가 이어질 지 주목되고 있다.

‘이형모’가 RTV 부이사장이라고!

‘이형모’가 RTV 부이사장이라고!

성폭력 사건으로 사퇴를 결정한 이형모 시민의신문 전 사장이 사건공개 7여 개월이 지나도록 언론에 이름이 오르내리는 이유는 그가 여전히 여러 시민사회단체 보직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도 고위급으로. 해당 성폭력을 인정하는 사과문까지 작성한 이후에도 상응하는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는 얘기가 된다. 녹색문화재단 이사장, 사단법인 뉴패러다임포럼 상임대표, 여의도통신 회장 등 현재 역임하고 있는 직책만 10여개. 이형모 전 시민의신문 사장은 희망포럼 상임운영위원장과 ‘시민의 신문’ 사장직은 사태 진정용으로 사퇴했지만 재외동포신문 발행인, 시민방송 RTV의 부이사장 등의 보직은 유지한 채 제 시민사회의 언론활동에까지 적잖은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시민방송 RTV 프로그램 제작자들이 팔을 걷어 붙이고 나섰다. ‘나는 장애인 이다’, ‘노동자 노동자’, ‘미디어로 여는 세상’, ‘영화 날개를 달다’, ‘피플파워’, ‘행동하라, 비디오로! 액션 V’ 등 시민방송 RTV 6개 제작팀은 26일 성명을 내고 이형모 시민방송 RTV 부이사장직 파면을 RTV 측에 촉구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이형모 전 시민의신문 사장과 관련되어 있는 시민사회단체들이 이형모에 대해 적절한 조치를 취하려고 노력하지 않고 있다”며 “오랫동안 운동사회 내에서 성폭력 사건이 반복되는 것은 단순 가해자만의 문제가

“‘시민의신문’ 사태는 시민사회에 당면한 문제”

“‘시민의신문’ 사태는 시민사회에 당면한 문제”

성폭행으로 자진사퇴한 이형모 전 <시민의 신문> 사장이 경영복귀를 시도하면서 시민사회의 공분이 모아지고 있다. 전국언론노동조합(언론노조), 미디어기독연대 등 30개 시민언론단체는 10일 프레스센터 앞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시민의신문사태해결을위한공동대책위원회(시민의신문공대위)’의 발족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