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컨설팅의 노조파괴 공작이 사실로 밝혀지면서 노무법인의 노조파괴 공작에 대한 감사와 문제해결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전북지역에서도 커지고 있다. 민주노총 전북지역 투쟁사업장의 경우, 단체교섭 결렬 혹은 노조설립 – 파업 혹은 복수노조 설립 – 직장폐쇄 및 용역투입 – 투쟁 장기화 – 노조와해 및 파업 철회, 해고 등을 반복하고 있다.
익산병원의 파업이 20일째를 맞고 있지만, 노조와 병원 측의 대립은 갈수록 격화되고 있다. 현재 익산병원 노조는 병원 측의 노조 탄압과 노조 불인정, 불성실한 교섭 태도, 열악한 근무 조건을 파업 이유로 내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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