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블레어 정부가 처음 들어서면서 시작한 첫 번째 정책이 바로 광우병에 대한 대중청문회 (BSE Inquiry)의 실시이다. 1997년에 시작된 독립적 대중청문회는 광우병과 관련된 세계적인 연구자들과 각계의 정책결정자들 300여 명의 증언을 통해 광우병의 원인과 문제 그리고 정책결정상의 문제점을 다루었다.
특히 광우병은 종간 장벽을 뛰어넘는 질병이기 때문에 어느 부위를 얼마만큼 많이 섭취했는가, 종간 장벽의 문제, 어떤 과정으로 전이되었는가의 문제 등 여러 가지 복잡한 요인들이 영향을 미친다.
광우병국민감시단과 한미FTA저지 범국본은 1월 24일 오전11시 정부종합청사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논의중인 미국산쇠고기 수입문제에 대한 강력한 비판과 미국산 불매운동을 선포했다.
지금까지 확인된 바 없는 새로운 유형의 ‘인간광우병(vCJD)’이 등장해 영국이 또 다시 인간광우병 공포에 휩싸였다.
문제는 미국과 캐나다가 광우병 발생국이란 점이다. 캐나다의 경우 올해 들어서만도 2번 째 광우병 소가 확인 됐고, 2003년 이후 12번째 광우병이 발생했다. \'광우병 위험 통제국\' 결정이 무색한, 여전히 광우병의 \'위험성\'을 안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과 임상규 농림부장관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더 소중한 가치는 없다\"는 평범한 진리를 하루빨리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들은 \"정부는 척추뼈가 발견된 미국산쇠고기에 대해 즉각 수입금지 조치를 내리고, 검역 기준을 더욱 강화할 것\"과 \"임상규 농림부장관 내정자는 미국산쇠고기 수입을 중단하는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