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투성이 최저임금제도가 굳건히 유지되는 데에는 최저임금으로 산다는 것이 갖는 의미에 대한 얕은 사회적 공감대도 한몫하고 있다.
유통노동자들의 ‘인권밥상’을 본 적이 있습니다. 밥상에는 ‘밥을 여유있게 먹을수 있는 된장찌개’, ‘웃지않고 일 할 수 있는 피자’ ‘일찍 퇴근해 드라마 볼 수 있는 육회’ 등이 있더군요. 지금 지나가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을 삶의 순간은 온전히 나의 것이며 ‘나’의 판단에 의해 결정지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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