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반딧불, 우리 마을에선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인권운동사랑방이 주최하는 ‘인권영화 상영회’가 이번에는 평택으로 간다. 인권영화상영회는 ‘9월 반딧불-우리 마을에선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를 주제로 평택미군기지반대투쟁인 한참인 대추리의 아이들을 찾아간다. 인권운동사랑방은 “촛불집회, 시위 등으로 외지 사람들이 자주 찾아오고 솔부엉이마을도서관, 평화난장 등 여러 가지 행사로 시끌벅적한 마을에서 아이들은 어떤 생각을 갖고 있고, 또 어떤 목소리를 내고 싶은지 궁금했다”며 기획 의도를 밝혔다. 이번 상영회는 9월 10일 늦은 8시 평택 대추리 대추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다.
문화
조수빈 기자
2005.09.05 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