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단체들이 장애인들의 출입을 막기 위해 경찰에 직접 시설보호요청을 한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를 맹비난하며,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
인권시민사회단체 26일 긴급 비상회의를 열고 대책마련 예정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유현 씨가 인권단체연대회의'홈페이지 게시판에 실린 자신을 비판하는 글의 삭제를 요구하고 나섰다. 26일 출범을 앞두고 국가인권위원회와 인권단체들간의 '불협화음' 속에 단체들의 '힘겨루기'의 향방이 주목된다.
인권단체연대회의, 국가인권위원 밀실인선 규탄
인권단체대표들, 청와대·대법원 앞 1인 시위
류은숙 인권운동사랑방 대표권한대행은 인권위원 인선기준 공개를 요구하며 청와대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던 도중 202경비대에 붙들렸다가 오전 11시 50분경 풀려났다.
이제 대통령과 대법원장에게 맡겨진 6명의 인권위원 명단도 조만간 발표된다. 청와대와 대법원만큼은 여야의 전철을 밟지 말 것을 주문한다.
"다원성 반영 미흡", 나머지 위원 선정 주목
인권위원 인선을 공론의 장으로 끌어내라. 이 과정에서 김창국 내정자가 지도력을 발휘해주길 바라는 마음을 덧붙여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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