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유엔에서 역대 가장 많은 인권개선 권고를 받았다. 유엔 인권이사회는 9일(현지시간) 미국에 대해 미군에 의한 피구속자의 고문이 드러난 관타나모 미 해군기지 수용소의 조기 폐쇄와 연방정부 차원에서 사형폐지, 민족차별 철폐 등 인권상황 개선을 요구하는 228개 항목의 권고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인권조차도 스펙 쌓기, 상품의 일종이 되어버리는 현실을 느끼게 하는, ‘보여주기’를 위한 행사는 최소한 아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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