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화 기근
10월 11일, 인도 총리 나렌드라 모디는 뉴델리에서 인도 농민들에게 “수출 지향 작물”을 더 많이 재배하라고 권했다. 이는 곧 인도 농민들이 식량 작물 재배에서 물러서고, 인도가 식량을 수입하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는 의미였다. 이는 세계은행과 그 입장을 그대로 반복하는 인도 내 경제학자들, 그리고 오랫동안 이런 방향을 요구해온 제국주의 국가들의 주장과 정확히 일치하는 조언이다.
칼럼
프라바트 파트나익(Prabhat Patnaik)
2025.10.20 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