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로 즐기는 인디다큐 속으로 고고~
독립영화인들과 독립영화를 사랑하는 관객들의 축제, 인디다큐페스티발2007이 30일 그 일곱 번째 이야기를 푼다. 올해로 7회를 맞는 인디다큐페스티벌2007은 짧지만 할 말 많은 지난 6년의 시간여행을 떠난다. 인디다큐페스티벌2007은 3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5일간 서울아트시네마에서 개최되며, 회고전 12편(개막작포함)과 오픈마켓상영작 2편, 폐막작 1편 등 총15편이 상영될 예정이다. 인디다큐페스티벌2007 ‘인디다큐시간여행’ 속으로 고고~ 지난 6회 동안 상영되었던 107편의 장편, 중단편 다큐멘터리 중 내부와 관객, 영화감독, 평론가 등 외부의 심사를 거쳐 12편이 ‘인디다큐시간여행’프로그램으로 상영된다. 권우정 감독의 ‘농가일기’, 김동원 감독의 ‘명성, 그 6일의 기록’, 김태일, 카토 쿠미코 감독의 ‘안녕, 사요나라’, 정김호현 감독의 ‘엄마를 찾아서’, 박기복 감독의 ‘영매: 산자와 죽은자의 화해’, 이지영 감독의 ‘이중의 적’, 황윤 감독의 ‘작별’, 김희철 감독의 ‘진실의 문’, 이강현 감독의 ‘파산의 기술’, 계운경 감독의 ‘팬지와 담쟁이’, 이현정 감독의 ‘192-399:더불어 사는 집 이야기’, 개막작인 김동원 감독의 ‘송환’까지. 지난 6년간의 다큐멘터리의 흐름 및 형식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다는 점도 관전포인트다. 무엇보다 관객 등 외부선정단에 의해 최종 선정된 12편인만큼 대중적 감각과 입맛도 고려했다. 개막작은 이미 방송을 통해서도 많이 알려진
사회
조수빈 기자
2007.03.30 1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