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트] [ACT! 84호 이슈와 현장] 직영 독립영화전용관 인디플러스에 관한 단상
현재,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는 독립영화전용관 인디플러스의 핵심 업무라고 할 수 있는 영화 프로그래밍을 3개월 한시적으로 민간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에 위탁했다. 이는 영진위가 독립영화전용관 직영을 포기하고, 영진위 부산 이전에 맞춰서 독립영화 유통, 혹은 배급확대를 위한 가칭 ‘독립영화배급지원센터’ 설립(*주1) 하기 위한 수순으로 가고 있음을 뜻한다. 이제 곧 직영 독립영화전용관은 사라지고, 다시 위탁으로 전용관이 운영될 것이다.
김화범(인디스토리 제작기획팀장)
2014.03.24 1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