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기록은 무섭고 강력한 힘을 지닌다. 중국의 역사가 사마천은 거세를 당하면서도 역사기록을 포기하지 않았고, \'사기\'는 오늘날 중요한 사료가 되었다. 4대강 사업 추진을 잊지 않겠다는 이들이 있다.
환경단체와 시민들로 구성된 ‘MB씨 4대강 비리수첩 제작단’(비리수첩제작단)이 19일 오전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정치인을 대상으로 한 1차 ‘4대강사업 찬동인사 인명사전’ 명단을 발표하며 10월 재보선과 내년 총선에 이들에 대한 낙선운동을 벌일 것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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