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민일영 대법관 내정자를 시작으로 총리 및 장관 내정자들의 국회 인사청문회가 시작된다.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7일 신임 총리 및 장관 내정자 인사청문회 일정을 합의했다.
강희락 경찰청장 내정자는 용산 살인진압에 대해 “과격 폭력시위에 대한 정당한 법집행”이라 말하며 정당화 했다.
김용철 변호사의 증인 채택으로 기대를 모았던 김성호 국가정보원(국정원)장 내정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무산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한나라당과 통합민주당은 증인 채택 문제와 개최 시기 등을 놓고 협의를 벌였으나, 접점을 찾지 못해 당초 7일 오전으로 예정된 인사청문회는 열리지 못하고 있다.
7일로 예정된 김성호 국가정보원(국정원)장 내정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증인 채택 문제로 개최 여부가 불투명해지고 있다.
민주당은 6일 인사청문회에 김 변호사를 증인으로 불러 김 내정자에 대해 철저한 검증작업을 벌이기로 했다. 이 같은 움직임에 대해 한나라당은 \"총선용 정치공세\"라고 맹비난하며, 김 변호사와 검사 시절 함께 근무한 바 있는 홍만표 법무부 홍보관리관을 증인으로 세워 맞불을 놓기로 했다.
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최시중, 김성이 내정자와 박미석 청와대 사회정책수석 내정자 등에 대한 통합민주당의 교체 요구에 대해 \"이것은 인사에 대한 지나친 요구\"라며 \"자기들이 지금 집권하고 있는 집권당인 것처럼 착각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며 이 같이 밝혔다.
논란 끝에 한승수 국무총리 내정자 임명동의안이 국회를 통과됐다. 국회는 29일 오후 본회의를 열어 한승수 국무총리 내정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재석 270명(전체 299명) 중 찬성 174표, 반대 94표, 기권 1표, 무효 1표로 통과시켰다.
코스콤, KTX, 이랜드 등 국정감사에서도 다뤄진 대표적 비정규직 문제의 해결방안을 묻자 \"노사간 원만한 합의가 가장 바람직할 것\"이라고 말해 따가운 질책을 받기도 했다.
이명박 정부 보건복지가족부 초대 장관으로 내정된 김성이 이화여대 교수가 자신에게 제기되고 있는 관련 의혹 일부를 시인했다. 또 27일 진행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새로운 의혹들이 추가로 제기되는 등 김 내정자의 낙마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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