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서 열사 부친인 최용덕 씨는 “아들을 잃고 20일 동안 밥도 못 먹고 누워 있다가 처음으로 기자회견에 참석했다”며 “오늘부터 마음을 달리하고 한진중공업과 전쟁하겠다는 각오로 서울로 상경했다”고 밝혔다.
용산참사 유가족들은 인수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당선자와의 면담을 요구했으나 인수위 측은 “검토하겠다”는 답변 외엔 특별한 대답을 내놓지 않고 있다.
망가진 브레이크는 더 정교하고 강한 것으로 바꿔야 한다. 브레이크가 제 노릇을 못한다고 빼버린다면 그것은 화약을 지고 불섶에 뛰어드는 것과 뭐가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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