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

계엄이 파괴하는 일상은 국적을 구분하지 않는다

계엄이 파괴하는 일상은 국적을 구분하지 않는다

이제 광장은 ‘팩트체크’를 넘어 혐오와 배제를 부수는 질문을 시작해야 한다. “그래, 광장에 이주민·이주노동자가 함께하는 게 뭐가 문제야?”라고. 계엄이 파괴하는 일상은 국적을 구분하지 않는다.

우리는 우리가 처한 위기를 제대로 인식하는가?

우리는 우리가 처한 위기를 제대로 인식하는가?

사건의 중심 속에서 존재하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은 더 깊은 진실을 피하려는 자유주의적 회피가 아니며, 더 높은 위치에서 바라본다면 드러날 것이라고 여겨지는 어떤 진실로부터의 도피도 아니다. 이는 선택의 문제도 아니다.

[인권오름]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목욕과 인권?

[인권오름]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목욕과 인권?

대중목욕탕에서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이주여성의 출입을 금지해 많은 이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인권오름] [기획: 가족정책 톺아보기] ‘다문화 트렌드’의 관용적 얼굴과 현실

[인권오름] [기획: 가족정책 톺아보기] ‘다문화 트렌드’의 관용적 얼굴과 현실

한국 사회의 ‘다문화 트렌드’는 인종, 계층에 대한 동정심을 매개로 한국 사회의 ‘관용’적 표정을 전시하는 데 급급하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한국정부 이주정책의 ‘구조화된 인종주의’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한국정부 이주정책의 ‘구조화된 인종주의’

정부는 2009년 하반기 경제회복에 대한 대국민 희망의 메시지와 함께 소비 촉진과 기업 투자를 주문하면서 다른 한편으로 경제위기를 빌미로 노동운동을 탄압하고 일방적으로 공격하고 있다. 이주노동자에 대해서도 다르지 않다. 이미 지난해에 정부는 미등록 이주노동자를 32,000여 명이나 강제단속했다. 이는 노무현 정부 시기의 한 해 평균 20,000~25,000명을 훨씬 상회한다. 더욱이 경제위기 상황에서 이주노동자를 희생양으로 삼기 위해 이주노동자 일자리를 내국인으로 대체하는 사업장에 대한 일회성 지원금 지급, 이주노동자 쿼터 축소, 건설현장 이주노동자 신규유입 제로화, 이주노동자 임금에서 숙식비 공제 등의 정책을 내놓았다. 이는 한편으로는 이주노동자들을 내몰아 정부가 내국인 일자리를 보호하고 있다는 이미지를 만들고, 다른 한편으로는 이주노동자에 대한 위협과 억압을 통해 더욱 싼값에 마음대로 착취하려는 의도이다.

[인터-뉴스] [143호/특집] 미국에서의 인종과 계급 : 부시, 영속적인 전쟁을 선포하다

[인터-뉴스] [143호/특집] 미국에서의 인종과 계급 : 부시, 영속적인 전쟁을 선포하다

끔찍한 테러 행위의 피해자 및 생존자들과 연대하려는 일반 노동자계급 미국인들의 선한 의도는 펜타곤, 의회와 백악관의 지배 엘리트들에 의해 다른 계획을 추진하는 데에 이용당하고 있다. 여기에는 시민권 제한, 군비 지출 확대, 부유층을 위한 추가 면세 조치, 그리고 워싱턴의 다음 전쟁에 노동자들을 동원하기 위한 준비가 포함된다. 항공사들은 잠재적 테러리스트를 찾아내기 위해 보다 인종차별적인 신원 확인을 하도록 압력을 받고 있다. 단기적으로 항공 여행이 4-50%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항공사 노동자들은 대규모 정리해고를 직면하고 있다.

[인권하루소식] 인종차별 위험 수위

[인권하루소식] 인종차별 위험 수위

유엔은 내년 9월 '인종주의, 인종차별, 외국인 혐오증 및 불관용에 반대하는 세계대회'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