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이후에도 국민의 안전, 생명과 직결되는 핵심 업무에 비정규직을 고용하는 관행은 사라지지 않고 있다. 심지어 공공기관인 ‘인천공항’의 안전 업무조차 고용과 임금이 불안정한 비정규직으로 채워져 있다. 대테러 상황실과 폭발물 반입 차단 업무 등을 수행하는 보안, 경비 노동자들을 비롯해 소방대원까지도 모두 2년짜리 계약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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