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노동자들의 파업 투쟁이 장기화하고 있다. “안전한 일터, 안전한 공항”을 위한 현장 노동자들의 요구에 대해 자회사 노사는 합의를 이뤘고, 실질적 책임 주체인 원청 모회사 공항공사들도 이미 수년 전부터 관련 제도 개선을 약속한 바 있으나 이를 이행하지 않고 있다. 공공부문 노동자들의 “진짜 사용자”인 정부는 “소극적 중재자” 역할을 자임할 뿐, 문제 해결을 위한 적극적 조치에 나서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죽음의 공항을 멈추는” 파업에 나선 노동자들이 무기한 단식 농성에 돌입했다. 공항 노동자들의 안전은 공항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과 직결되어 있다며 고된 투쟁을 이어온 공항 공사 자회사 소속 노동자들은 무기한 전면 파업과 집중교섭에도 불구하고 모회사의 입장 변화가 없자, 곡기를 끊고 생을 건 분투를 시작했다.
노조파괴와 비정규직 노동자 탄압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노동존중경영상’을 수상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달 18일 교과부는 \\\'시·도별 자율형사립고 지정 신청 현황\\\'을 발표했다. 그런데 여기에는 인천시교육청(시교육청)이 \\\"단 한 곳도 신청하지 않았다\\\"고 밝힌 것과는 달리 1개교가 \\\'지정신청학교\\\' 목록에 올라가 있었다. 인천공항공사(공항공사)가 2011년 설립 \\\'예정\\\'인 학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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