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에서도 이번 투쟁에서는 조건 상 좀 강하게 드러났을 뿐이지, 갈등적 쟁점이 형성되거나 아슬아슬하게 긴장이 걸린 경우가 지난 투쟁에서도 여럿 있었다. 진보정당이 대중조직과 대중투쟁, 지역운동의 통합과 단결에 복무하기보다, 갈등과 분열의 요인이 되고 있는 상황, 이 시간이 당분간 더 지속될 것이기에 고민과 우려가 크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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