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예총, 민주노총, 참여연대 등 50여 개 시민·사회·문화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인터넷국가검열반대를위한공동대책위원회(공동대표 김동민 외 8인)는 14일 개최된 문화관광부의 ‘온라인게임 사전 등급분류 세부기준안에 대한 공청회’에서 피켓시위를 벌였다.(본지 제587호 참조) 공청회가 열린 여의도 전경련회관 앞에 모인 인터넷공대위 가입단체 회원들은 공청회 개최 1시간 전인 오후 1시부터 단체별로 준비해 온 피켓을 들고 문화부와 영상물등급위의 온라인 게임 사전심의 방침을 강도높게 비판했다. 인터넷공대위는 피켓시위에서 ‘시대착오적인 영등위의 온라인 게임 사전등급분류에 반대한다’고 밝히고 ▲모든 창작물에 대한 사전검열 반대 ▲사전 등급분류의 위헌성 ▲시민단체와 업계가 참여하는 민간자율기구의 필요성 등을 주장했다. 일일문화정책동향 안성배 기자
전면적 인터넷 등급 거부운동 펼칠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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