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상 내용을 알고 있는 것은 정부의 제한된 협상관과 기업의 담당자뿐으로, 교섭 참가국의 국민은 물론 국회의원마저도 협상의 내용을 알 수 없다. 이런 협상에 대체, 어떤 정통성이 있겠는가? 누가 책임을 질 것인가? 아니, 책임지는 것이 가능이나 한 것인가.
무엇을 할 것인가? 무엇보다도, 금융시장이 무장해제되어야 한다. 현재의 위기는 세계 경제 운용이 시장 자체에만 맡겨져야 한다고 주장했던 사람들을 각성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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