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고사로 인해 해직된 교사 12명 중 김영승 교사(세화여중), 그만 홀로 교문 밖에 남았다. 일제고사로 인한 해임이 위법하다는 대법원 판결에 따라 강원지역 교사들은 3월 초에, 서울지역 공립학교 교사 7명은 4월 1일자로 학교에 돌아갔다. 김 교사는 “먼저 복귀한 선생님들을 보면, 표정관리가 안 될 정도로 부럽다” 말했다.
일제고사와 관련하여 해임이나 파면 등으로 교단에서 쫓겨난 교사가 13명으로 늘어났다. 지난 4일 서울의 학교법인 염광학원이 황철훈 교사(서울 염광중)에 대해 \\\'파면\\\' 결정을 내렸기 때문이다. \\\'전국 연합 학업성취도평가\\\'로 진행된 지난해 12월 일제고사에서 교사가 해직된 사례는 이번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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